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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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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의 급락이 한국증시에 시사하는 바는... 안녕하십니까. 증권전문 진행자 lovefund이성수입니다. 전일 일본증시 그야말로 폭락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오전장만하더라도, 2%이상 상승하면서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던 일본증시, 오후장에 들면서 낙폭이 확대되고 결국 장중 6%이상의 폭락세가 나타나면서 패닉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작년 연말부터 "아베노믹스"로 급등했던 일본 증시에 변화의 시그널이 켜지고 있습니다. ㅇ 일본 증권맨, 즐거운 사케타임은 끝났다. 제가 경제방송에서 농담삼아 이런 이야기를 종종 했습니다. "일본 증권맨들은 매일 수익이 덕분에 퇴근하고 기쁨의 사케한잔씩 하는 사케타임을 즐겼을 것이다." 마치 아무 종목이나 사도, 계속 올라가니 그야말로 작년 가을부터 최근까지 승승장구하는 기분이었을 것입니다. 하루하루 행복한 증시 속에서 일본..
이성수의 블랙박스 110회 : 한국 증시, 내부에 강한힘이 쌓이다 안녕하십니까. lovefund이성수입니다. 4월 22일 월요일에 방송된 "이성수의 블랙박스"에서는 최근 지지부진한 장세에서 보이는 증시비관론에 대한 경계를 이야기드렸습니다. 시장은 약한듯하지만, 오히려 기저에서는 시장의 강한 조짐이 계속 감지되고있습니다. 한두번에 큰 출렁임은 있겠지만, 그 속에서 시장을 이기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시퀘스터는 태풍일까 지나가는 소나기 구름을까? 안녕하십니까. 이데일리TV 성공투자90분 진행을 맡고 있는 lovefund이성수입니다. 하루종일 증시는, 시퀘스터(Sequester)라는 단어로 시끄럽게 요동쳤습니다. 시퀘스터 발효를 3일여밖에 남겨두지 않은 지금 글로벌증시는 갑자기 요동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난주까지는 시퀘스터 이야기는 거의 언급되지 않더니만, 갑자기 요란스러워지면서 시장은 미국의 연방정부 지출 삭감에 관심이 모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시퀘스터의 효과 태풍처럼 파괴적인 효과를 나타날지, 아니면 소나기처럼 지나가는 비로 그칠지에 대하여 생각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ㅇ 시퀘스터 이야기는 간헐적으로 나왔지만... 오바마.. 작년 연말부터 미국에서는 글로벌 경제를 벌벌 떨게하는 여러가지 용어가 증시를 뒤흔들었습니다. "재정절벽"..
조금씩 다가오는 바닥조짐, 조금만 더... Wait! 3월 2일 우리나라 증시는 정말 허무하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미국의 City그룹의 국영화 이슈로 촉발된 미국증시하락마감이 아침초장부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더니, 결국 장중반들어서면서 원달러 환율이 50원이나 폭등하며 1600원대를 눈앞에 두는 상황까지 치달으자, 시장은 4%대의 급락을 보였습니다. 오늘 장은 프로그램 매물도 쏟아지면서 정말 투자 심리를 극격히 위축시켰습니다. 장중반 간간히, "국민연금" 보유종목들이 나오면서 해당 종목들이 살짝 반등이 나오기는 하였으나, 힘이 미약하였고, 결국 1월 산업생산이 최악의 국면이었다는 뉴스는 시장에 패닉을 순간 형성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내내 흘러나온 프로그램 매물은 6000억원대로 지수를 억누르는 원흉이 되었고, 외국인의 4000억원대의 순매도는 매수세의 공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