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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fund이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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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의 주인공 개인투자자 : 개인에 대한 고정관념도 바뀌었다 증시의 주인공 개인투자자 : 개인에 대한 고정관념도 바뀌었다 요즘 주식시장을 설명할 때 개인투자자를 빼고 논하는 것은 불가능할 정도로 올해 개인투자자의 존재는 시장에 우뚝 섰습니다. 올해 초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언급드려와는데 이제는 그 개인의 존재는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를 표준명사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개인투자자에 대한 고정관념도 바꾸었습니다. 과연 개인이 어떻게 변한 것일까요?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이 점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 개인에 대한 옛 고정관념 버리세요~) ㅇ 올해 늦봄까지 개인매수세에 대한 전문가들의 해석 : 결국 동학농민운동처럼 될라... 개인투자자금 순증에 대한 자료는 워낙 많이 다루어 드렸기에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은 익히 다..
빚투 광풍 : 몇일 만에 벌어진 소란, 급하게 투자하다 초가삼간 태울라 빚투 광풍 : 몇일 만에 벌어진 소란, 급하게 투자하다 초가삼간 태울라 8월 18일 그리고 8월 20일, 그 이틀의 날카로운 증시 조정은 표면상 코로나 확산 우려감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날 시장에서 신용융자가 강제청산되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매우 기계적이고 자비없이 추락한 주식시장 특히 코스닥과 스몰캡에서 관찰된 무자비한 하락은 단순한 투매가 아닌 RMS(신용융자 등의 자체 위험관리 시스템, Risk Management System)에 의한 강제청산과 마진콜에 의한 하락의 전형적인 시세 흐름이었습니다. #빚투 ㅇ 기계적이고 자비없이 휘몰아치는 매도 : 강제청산 우리는 3월에 그 광경을 보았었습니다. 장중에 매우 기계적이고 정확한 특정시간부터 자비없이 쏟아지는 매물을 말입니다. 그 당시 외국인의..
개인투자자금 순증 8월 규모,3월 이후 최대치 : 조정이 돈을 부르다 개인투자자금 순증 8월 규모,3월 이후 최대치 : 조정이 돈을 부르다 지난주 증시 조정이 날카롭게 발생하였고 투자자들이 긴장하였습니다. 특히 8월 18일 그리고 8월 20일에는 신용융자 및 기타 주식관련 대출 상품들에서 강제청산이 발생한 듯 기계적이고 자비없는 투매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에 올해 이전이었다면 조정 이후 증시는 힘없이 무너지고 증시에서 자금이 빠져나갔겠지만, 지난주 오히려 개인투자자금이 급격히 유입되면서 지난 3월 이후 최대 규모의 개인투자자금 순증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ㅇ 2020년, 증시 조정은 돈을 부른다. 작년까지만하더라도 주식시장은 못난이였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조정이 나타나면 실망감 속에 개인투자자금은 지속적으로 유출되었고 그 돈은 결국 부동산 시장에 쏟아져들..
주가차트를 볼 때는 로그(log)차트로 보시라 [주린이 필독!] 주가차트를 볼 때는 로그(log)차트로 보시라. [주린이 필독!] 금요일이어서일가요? 오늘은 증시토크 주제가 잘 떠오르지 않는 날인가 봅니다. 그런데 문득 최근에 있었던 에피소드가 생각나서 평소와 다른 주제로 증시토크를 준비하였습니다. 경제방송 출연 후 앵커분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던 중 차트 기능 중 로그(log)차트를 활용하시라고 말씀드렸는데 처음 접하셨다 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 로그차트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HTS나MTS의 차트의 디폴트 설정으로만 사용하시다보니 로그차트를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추세를 분석하고자 하신다면 반드시 로그차트를 사용하셔야만 합니다. ㅇ 로그 차트가 뭐에요? 우리 학창시절 머리를 쥐어뜯게 만들었던 로그(log) 기억나실 겁니다. 필자는 학창시절가 주입식..
증시 조정 명분은 많지만, 한국 내부의 코로나 문제가 가장 크다 증시 조정 명분은 많지만, 한국 내부의 코로나 문제가 가장 크다 누가 인간은 합리적인 이콘이라 하였던가? 최근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 인간은 그저 인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방역을 가장 잘 해온 대한민국 하지만 전 국민적인 긴장감 해이와 군중들의 비이성적인 행동은 결국 한국내 코로나 사태를 지난 봄보다 더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를 명분으로 다른 증시 악재들이 겹치면서 시장은 이번주 투자자들의 인내심을 다시금 요구하고 있습니다. ㅇ 다른 명분은 의미 없다 : 한국 코로나 2차 팬데믹이 가장 큰 원인 지난달 FOMC회의 의사록에서 파월의장이 연준의 힘만으로는 경기를 부양할 수 없다라던가, 수익률 곡선관리(YCC) 등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언급이 없었..
신용융자 증감, 과연 증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신용융자 증감, 과연 증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어제(8/18일 화) 증시가 허무하게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었습니다. 팬데믹 이슈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정확히 1시부터 매물이 쏟아진 점은 신용융자 마진콜이 작용한 것도 원인이었을 것입니다. 어제 장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용융자 잔액 증감이 과연 어느정도 시장에 영향을 미칠까?" ㅇ 어제(8월18일,화) 오후 1시가 되자 악성매물이 쏟아졌고 [8월 18일 신용융자 강제 청산이 1시부터 집행된 것으로 추정] 지난 3월 코로나 쇼크로 증시가 폭락할 때도 그렇고 점심시간이 막 지난 후인 오후 1시가 되면 정확히 매물이 쏟아지는 현상이 주식시장이 하락하는 날 관찰되곤 합니다. 어제도 그러한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오후 1..
코로나 재확산 vs 유동성 팽창 : 증시를 어느쪽이 지배할 것인가? 코로나 재확산 vs 유동성 팽창 : 증시를 어느쪽이 지배할 것인가? 조마조마했던 팬데믹 확신이 연휴사이 급증하였고, 주말사이에는 마치 팬데믹을 확산시키기라도 하듯 비이성적인 상황들이 벌어지기까지 하였습니다. 다른 어떤 국가보다 방역을 잘 해온 한국. 하지만 비이성적인 불특정다수의 행동들은 결국 심각한 팬데믹 확산을 발생시킬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가을이 즈음 2차 팬데믹 확산이 예상되었지만 이미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2차 팬데믹에 휩싸이고 말았습니다. 이 부분이 과연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대해 연휴를 마치며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ㅇ 씁쓸한 현실 : 조짐은 계속 있어왔다. 누군가는 막고, 누군가는 퍼지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누군가는 무너트리고, 누군가는 아무생..
증시 강세장이라도 한번씩 숨을 쉬어야 오래 간다. 증시 강세장이라도 한번씩 숨을 쉬어야 오래 간다. 상승장이 계속 이어져온 최근 관성 속에 어제 옵션만기일 장중, 그리고 오늘 아침 증시가 휘청거리다보니 투자자들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최근 보아왔던 상승세와 전혀 다른 분위기가 나타나면서 이 조정을 어찌보아야하는지 그리고 어찌해야하는지 당혹스러워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주식시장은 한참 달리면 한번씩은 쉬어주어야 더 멀리 더 오래 달려갈 수 있습니다. 마치 수영처럼, 달리기처럼... ㅇ 옵션만기일 꿀렁, 오늘 아침 시장 꿀렁. 6월에 잠깐 조정이 있었지만 어찌보면 지난 3월 19일 마지막 급락장 이후 시장은 정말 평온하게 상승하였습니다. 마치 포장이 잘 되어있는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것처럼 주가는 상승하였고,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