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시장별곡

오바마 재선에 성공! 제2의 클린턴시대를 기대하며..

by lovefund이성수 2012. 11. 7.

안녕하십니까 증권전문앵커lovefund이성수입니다.

[다음 에서 "lovefund이성수"를 검색해보세요]

 

오늘은 그 어느날보다도 중요한 증시이슈를 적어야겠다는 생각에...

가슴을 두근거리며,,, 글을 씁니다.

어제 올린 글에서, 최근 3~4개월의 증시흐름과 미국 대선과 상관관계가 높다고 했는데,

또 다시 그 이론이 맞아떨어졌군요.

 

<<아래의 손가락모양 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필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11월 7일(수) 오후 1시 경... 발표가 났습니다.

오바마 대통령 재선의 성공

 

 

<<사진 참조 : CNN메인페이지>>

 

오바마 재선의 성공...

어쩌면, 증시참여자 중 대다수가, 오바마의 재선을 바랬을지 모릅니다.

 

ㅇ 롬니후보의 강성발언

"대통령이 되면, 버냉키를 자르겠다, QE를 모두 중단하겠다 등등"

"오바마가 실행해온 경기부양책을 재고하겠다."

 

미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금융시장 참여자들에게 어찌보면 걱정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바마는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ㅇ어찌보면 오바마의 재선은 가능성이 높았던 시나리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부시대통령이, 중동을 조지고 부시고~ 하면서 늘린 재정적자.

그리고 서브프라임을 시작으로한 글로벌 금융대란에 뒤이어 취임한 오바마 대통령.

 

2009년 취임당시 단기간에 실업률이 10%까지 치솟았지만, 그게 오바마대통령 탓은 아니었지요.

그것은 조지 부시 前 대통령이 남은 뒷설겆이였을 것입니다.

결국 오바마는 취임초기부터 실업률을 낮추는 것을 주요 핵심 정책으로 삼았고,

그 결과를 이루어 내면서 임기중반부터 실업률을 낮추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2008년 붕괴된 미국의 부동산시장은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면서, 전체적인 경제시스템이 서서히 안정화를 찾아가던 순간에... 롬니가 당선되었더라면 시장의 불안감은 극대화가 되었을 것입니다.

 

ㅇ 오바마! 이제는 제2의 클린턴시대를 열어주길..

빌 클린턴 대통령을 기억하시는지요.

1993년~2001년까지 두번에 걸쳐 미국의 경제를 이끌어온 대통령

비록, 르윈스키와의 스캔들만 없었다면 더 깔끔한 이미지로 마감되었겠지만, 빌 클린턴의 경제업적은 대단했습니다

 

매년 재정적자를 기록하던 미국을 퇴임하던 해에 5590억$흑자로 끌어올렸으며,

실업률은 임기초 7.3%에서 퇴임시점 3.9%로 크게 낮추었습니다.

여기에 평균 경제성장률은 3.8%로,, 뒤 이은 부시대통령의 8년동안 1.65%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결국 빌클린턴은 경제에 명예를 쌓으면서,

퇴임시 지지율은 66%이 이르렀습니다.

 

ㅇ 클린턴 시절 경제 발전 --> 증시에는 큰 호재

 

<<차트 빌클린턴 대통령 시절 S&P500지수 : 1993~2001년>>

 

클린턴 행정부 당시 S&P500지수는 435에서 1320p까지 거의 3배이상 상승하는 놀라운 상승세를 보여줍니다.

증시도 거의 매년 빠지지 않고 상승하는 강세장을 만들었었습니다.

 

그에 반하여 재선에 성공했던, 아들 부시 대통령은..

아시죠? S&P500기준으로 1150p부근에 있던 주가지수를 퇴임시 900p으로 8년간 크게 하락시키고 물러나게 됩니다.

 

ㅇ 오바마 드라이브 글로벌 경제에 엔진을 달아주길

 

오바마 대통령이 드디어 재선에 성공함으로써, 글로벌 양적완화라는 공통분모가 계속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EU에서 독일이 그렇게 강성으로 그리스와 스페인 등등에 대한 재정지출 축소 압박을 가하지만, 결국 LTRO 등과 같은 유럽판 양적완화가 진행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분위기는 중국과 일본에도 이어졌던 것이죠.

 

이제는 그렇게 풀린 돈들이 경제성장/안정이라는 톱니바퀴와 엮이면서 다시 정상화 되어야합니다.

일단 오마바 1기 말년에 미국이 경제회복 시그널을 서서히 보여주었습니다.

아직은 미약하지만

 

미국 부동산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고, 이는 죽어있던 모기지시장을 살리면서, 미국 경제의 신용시장이 확대되는 계기가 마련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양적완화 및 저금리 정책으로 풀린 자금들에 신용창출로 발생된 유동성이 경제에 대한 확신을 만들면서

경제를 안정시키고, 안정된 경제에서 자신감을 가진 기업들과 개인들이 회사를 설립한다던가, 기업을 확장한다던가, 공장을 세운다던가 하는 직접투자가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글로벌 경기는 서서히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옮겨가게 되겠지요.

 

그 과정 어찌보면, 지금의 전세계 경제... 늦겨울이나 초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제.. 여기에 남아있는 찬기운

 

재선에 성공한 오바마 대통령이 확실히 밀어주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오바마 대통령 재선을 축하합니다.

 

Congratulation Obama

 

PS : 독자님들께,제가 앵커로 진행하고 있는 이데일리TV 성공투자90분

매일 아침 8시30분~10시 많은 시청부탁드립니다.

독자/회원님들의 관심과 성원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