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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가83

액면분할 더이상 증시 호재가 아니다. 액면분할 더이상 증시 호재가 아니다. 기업들은 유통 주식수를 늘리기 위하여, 그리고 주주들의 주가 부양 요청에 의해 액면분할을 실시하곤 합니다. 1주당 가격이 부담스러운 주식이 부담없는 가격까지 내려오니 거래량도 늘고 이에 따라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지요. 예전에는 액면분할이 개별 종목의 호재이긴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속사정을 살펴보면 액면분할은 호재라기 보다는 약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액분 공시/액분 후 주가 흐름의 과정을 보다보면 정보의 효율성이 이동하며 변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ㅇ 서기 1999년, IT버블 : 액면분할 공시로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던 때. 연도 앞에 서기를 붙이니 왠지 고어체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1999년 그만큼 오래된 옛날 .. 2018. 10. 18.
한국 증시 저평가 수준 : 너무도 과도하다! 한국 증시 저평가 수준 : 너무도 과도하다! 주식시장이 밸류에이션에 의해 주가 흐름이 좌지우지 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과도한 저평가 수준이나 과열된 고평가 수준은 밸류에이션 레벨들을 통해 짐작을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랜 기간 주식시장을 대하여 왔습니다만 시장이 과도하게 고평가 되었거나 저평가 되었을 때 독특한 현상이 나타나곤 합니다. 최근 증시 급락 속에 이런 현상이 과거 폭락장 이후에 모습처럼 관찰되고 있습니다. 물론... 주식시장이 밸류에이션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창고 대방출, 폭탄세일"과 같은 주가에 눈이 갈 수 밖에 없지요. ㅇ 2004년 말, 2005년 초의 기억. 2000년 IT버블이 붕괴되고 2004년 중반까지 스몰캡은 그야말로 아비규환 그 자체였습니다. 닷컴 종목.. 2018. 10. 17.
버블의 두 기준 : 심리적 버블/밸류에이션 버블 그리고 한국증시는? 버블의 두 기준 : 심리적 버블/밸류에이션 버블 그리고 한국증시는? 주말 사이 우연히 "튤립 피버"라는 17세기 네덜란드 튤립 광풍을 배경으로한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 네덜란드 사람들은 튤립 가격 급등에 남녀노소, 직업 귀천을 가리지 않고 모두가 튤립 버블의 한가운데로 뛰어들었지요. 인류 투자 역사의 대표적인 버블 기록으로 남아있는 튤립 광풍 그 이후, 투자의 세계에는 버블이 종종 발생되어왔습니다. 그런데 그 버블을 설명하는데에는 두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바로 "심리적 버블"과 "밸류에이션 버블"이 바로 그것이지요. 그런데 이 기준으로 볼 때 한국증시는 어떠할까요? 그리고...... 최근 심리적 버블이 형성된 투자 대상이 하나 있는데 그곳은 어디일까요? ㅇ 심리적 버블 : 가장 대표적인 버블 상.. 2018. 8. 27.
성장주, 무한한 성장이 지속되어야만 하는 이유 성장주, 무한한 성장이 지속되어야만 하는 이유 가치투자의 계열 중에는 밸류에이션 수치가 낮은 저평가 영역에 종목들을 투자하는 순수가치투자도 있습니다만, 지금은 고평가 되었다하더라도 미래 성장성을 예측하여 미래에 투자하는 성장가치투자도 있습니다. 두 방식은 다른 듯 하지만 결국은 다른 가치평가 잣대이지만 저평가된 종목을 찾는데에는 가치투자 맥을 같이합니다. 성장주로 분류된 종목의 경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다보니 수익률 변동성이 매우 높은 편이지요. 그런데 성장주를 투자할 때 꼭 염두 해 둘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과연 그 성장성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라는 의심입니다. ㅇ 고밸류에이션 성장주로 분류되는 종목들 : 그 만큼 성장 기대도 높다. 투자론의 관한 연구자료들을 보다보면 밸류에이션 지표들을 바탕으.. 2018.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