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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16

결국 군중심리가 주식시장을 좌지우지하는데... 결국 군중심리가 주식시장을 좌지우지하는데... 브렉시트와 같은 정치적 이슈를 보다보면 군중심리의 쏠림이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감정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하루마다 바뀌는 뉴스들이 사람들의 심리를 이리몰았다 저리 몰으면서 판단을 감정적으로 하게 만들지요. 그런데 주식시장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처럼 투자자는 행동하지만 알게모르게 결국 군중심리가 투자 결정에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ㅇ 모여있어야, 모두가 같아야 마음이 편한 군중심리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불편한 일이 되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회사에 편안한 개량한복을 입고 출근했다면 아마도 다른 동료직원들로부터 비난을 받거나 임원들로부터 "회사 놀러왔냐"며 비아냥 들을 수도 있습니다. 점.. 2016. 6. 23.
올해 두번 찾아온 변동성 충격, 투자심리에 부담을 키우는데 올해 두번 찾아온 변동성 충격, 투자심리에 부담을 키우는데 2010년대들어 한국증시의 변동성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왔고 작년과 제작년 변동성은 역대 최저치 수준까지 낮아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래도 1년에 한번씩은 하락장이 발생하면서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투자심리를 흔들기도 하였습니다. 예년에는 한번으로 그쳤을 변동성 충격이 올해는 두번이나 상반기에 발생하면서 투자심리에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ㅇ 변동성 확대 국면에 들어와 있는 시장 [2010년대 이후 VKOSPI변동성지수 추이] 1년에 한번씩은 상승장이라 하더라도 시장에 조정이 찾아오고 이 과정에서 큰 시장 변동성이 발생하는 것은 주식시장의 자연스러운 순리입니다. 예전에는 1년에 2번이상씩 그런 패턴이 반복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를 조마조마하게 하였습니다만,.. 2016. 6. 21.
브렉시트 긴장 속에 이번주를 바라보는 시각 브렉시트 긴장 속에 이번주를 바라보는 시각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브렉시트(Brexit)장세, 영국이 EU에서 탈퇴할 경우 불어닥칠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세계 금융시장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난 주 영국 콕스 하원의원 피살로 인하여 분위기가 바뀌는 듯 하지만 아직도 예측불허의 상황인 브렉시트 이슈. 그렇다면 이 브렉시트 투표를 3일 앞둔 오늘, 브렉시트를 어떤 시각에서 바라봐야할지 생각 해 보게 됩니다. ㅇ 예측 불허 상황 속, 기세는 브렉시트 반대로 기울고 지난주 초중반만 하더라도, 영국의 EU탈퇴 여론은 그 탄력적인 기세와 함께 EU잔류 여론을 앞도하였습니다. 브렉시트 찬성이 반대에 비하여 7%p앞서기도 하면서, 지난 주 초반만 하더라도, 브렉시트에 대한 분위기는 거의 확정적이었습니다... 2016. 6. 20.
브렉시트, 세계증시에 긴장감을 주는데... 브렉시트, 세계증시에 긴장감을 주는데... 브렉시트(Brexit)가 주말 사이 글로벌 증시에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였습니다. 유럽연합(EU) 탈퇴를 묻는 국민투표를 6월 23일로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러다 말겠지" 싶었던 분위기가 10일에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브렉시트 찬성이 압도적으로 나오면서 글로벌 증시를 긴장국면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앞으로 10여일 정도 남은 기간 글로벌 증시에 변동성을 높일 브렉시트 이슈, 영국국민이 과거 영광 속 자존심으로 인해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길 바래 봅니다. ㅇ 브렉시트 이슈를 보면서 떠오르는 "대영제국"의 과거 영광뿐인 자존심 섬나라 영국은 유럽 대륙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자존심이 강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과거 역사 속에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이.. 2016.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