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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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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스닥 버블 논란 속, 1999년 IT버블 당시를 떠올려보다 최근 코스닥 버블 논란 속, 1999년 IT버블 당시를 떠올려보다 근래 코스닥 시가 총액 상위 종목군들, 특히 헬스케어,제약,바이오 업종군의 상승세가 지속되다보니 코스닥 시장에 대한 버블론이 일고 있습니다. 저 또한 코스닥 시장이 정도를 넘어선 버블 단계에 진입하였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부 헬스케어 관련 종목들은 99년 IT버블 단계로까지 진입하였다는 의견들이 여기저기서 싸이렌을 울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헬스케어 관련주들의 상승세는 오늘도 뜨겁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현재 버블 상황과 비교되는 1999년 IT버블, 그 당시는 과연 어떠했을지를 떠올리는 투자자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오늘 글에서는 당시 버블 한가운데를 경험한 이로써 그 당시의 상황을 기억을 더듬어 글로 남겨드리고자 합니다. ㅇ 10년..
만약 향후 코스닥증시가 1999년같이 불타오르면 어떻게 될까? 만약 향후 코스닥증시가 1999년같이 불타오르면 어떻게 될까? 코스닥 시장에 대한 활성화 대책들이 나오면서 코스닥 시장과 스몰캡에 대한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형업종지수가 10월 강보합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코스닥 지수는 10월에만 3%가까이 상승하면서 2015년 최고치를 향해 달려가는 등, 코스닥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치는 주가에 반영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위기가 1999년 코스닥과 같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99년 IT버블 당시의 코스닥 시장처럼 코스닥이 달구어진다면 과연 어떤 현상들이 벌어질까요? (제가 장염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 평소보다 늦게 올리게 되었음을 독자님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ㅇ 응답하라 1999? 1999년 IT버블 시기..
뉴튼도 피하지 못한, South Sea 주가 버블이 생각나는 요즘 뉴튼도 피하지 못한, South Sea 주가 버블이 생각나는 요즘 아이작 뉴튼, 학창시절 과학시간과 수학시간에 자주 접해왔기에 우리에게 익숙한 천재적인 과학자입니다. 뉴튼역학, 뉴튼식 천체망원경, 뉴튼이 발견한 미분 개념 등을 되새겨 생각하다보면 그의 천재적인 두뇌에 감탄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천재적인 뉴튼도 그 천재성을 잃었던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그 것은 바로 남해회사 거품(South Sea Bubble) 시기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였다가 크게 낭패를 본 사건입니다. ㅇ 18c초 영국을 뒤흔든 사우스 씨 컴퍼니(남해회사) 버블. [사우스 씨 버블을 다룬 카드] [1841/1852 editions of "Extraordinary Popular Delusions and the Madness of Cro..
주식시장에 버블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까? 주식시장에 버블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까? 현재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입니다만, 그래도 수년안에 한국증시는 버블장세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그 버블 정도가 과거에 비하여 약할 수는 있어도, 2010년대 들어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시장과는 다른 흥분된 투자자들의 군중심리가 지배하는 버블장은 찾아올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증시는 언제 버블이 가득차고 어떤 형태로 나타나게 될지 상상 해 보게 됩니다. ㅇ 버블 상태의 군중심리 : 버블이라 말하는 것 용기있는 자 만이 가능한데 버블은 주식 뿐만 아니라 돈으로 평가되는 모든 자산에서 발생합니다. 17세기 네덜란드에서는 튤립 광풍이 발생하면서 튤립 뿌리 하나의 가격이 저택 한채 값까지 치솟았던 때도 있었습니다. 부동산 시장도 군중심리가 몰리게되면 합리적인 수준..
한국 사회가 주식투자를 터부시한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한국 사회가 주식투자를 터부시한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어제 필자의 글 "주식투자 2030세대가 크게 줄었다?"의 글을 쓰고 난 후, 왜 그들이 주식투자를 외면하는지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하여보았습니다.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것도 있겠습니다만 어릴적부터 "주식투자로 낭패"를 본 앞 세대의 본 경우가 많았었고 그리고 그 때마다 부모로부터 "너는 주식투자를 하지 마라"는 말을 들어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고, 그토록 주식투자를 금기시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것지 오늘 글에서는 곰곰히 생각 해 보고자 합니다. ㅇ 1980년 이후, 전 국민을 흥분시키고 패닉에 빠지게한 3차례의 증시 쇼크 우리증시를 뒤돌아서 살펴보면, 큰 폭의 하락장은 어려번 있었습니다만 전 국민이 주식시장..
증권시장을 도박판으로 보게 된 역사를 되곱아보다. 증권시장을 도박판으로 보게 된 역사를 되곱아보다. 주식시장에 대하여 일반인들은 "도박장"으로 인식하곤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주식투자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씩 거들곤 하지요 "주식은 도박이야!!!" 이런 한국사회의 주식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 언제부터 생겨난 것일까요? 그리고 그런 역사는 이제는 청산해야할 과제가 아닐까요? ㅇ 기획재정부의 설문조사 결과 "주식"이 복권보다도 도박이다?! 작년 초에 발표된 기획재정부의 "복권에 대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한국사람들은 주식을 복권보다 더 사행성이 큰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행성 정도(도박성 정도)에 대한 응답률에 따르면, 카지노,경마,경륜에 이어 주식은 4위의 사행성 정도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는 경정,스포츠토토, 복권, 소싸움 보다도 높은 순위였지요..
코스닥 시장, 개인투자자의 애간장을 왜 이렇게 녹이는가? 코스닥 시장, 개인투자자의 애간장을 왜 이렇게 녹이는가? 오늘 아침일찍부터 코스닥 시장은 2%가까운 급락세가 나오면서 투자자의 심리를 꽁꽁 얼리고 있습니다. 10월달에만 벌써 6%넘게 하락하고 있는 코스닥시장으로 인해 개인투자자의 애간장은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코스닥시장은 요동치는 것일까요? 단순히 오늘 중국정부의 한국 여행 자제 지시 때문은 아닐 것입니다. ㅇ 코스닥을 편애하는 개인투자자 [올해 시장별 개인투자자의 누적순매수] 개인투자자의 코스닥시장에 대한 애정은 상상 이상이지요. 99년 IT버블 당시의 짜릿한 경험 뿐만 아니라, 새로운 테마들이 코스닥 종목을 중심으로만 솟아오르다보니 개인투자자는 당연히 코스닥만 거래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정도입니다. 그러한 편애는 올해도..
올해 악재들은 어디에? 우리가 진정으로 두려워해야할 증시는? 올해 악재들은 어디에? 우리가 진정으로 두려워해야할 증시는? 미국 금리 인상이 가시화 된 이후, 시장이 출렁거리면서 다시금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금 커졌습니다. 다행히 오늘 오전장에 안도감에 반등세가 나오고는 있지만, 이 시점에 한가지 생각 해 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쏟아졌던 증시 악재들 과연 그 악재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것일까요? 그리고 진정으로 두려워해야할 증시는 언제일지 생각 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ㅇ 올해 초에 쏟아졌던 악재들 지금은 어디에? 폭염의 날씨를 보내다보면, 지난 겨울 혹한의 날씨를 까맣게 잊게 되지요. 언제 그런 추위가 있었는지 의아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런 비슷한 상황이 글로벌증시에서도 그대로 나타났었습니다. 지난 1,2월 글로벌 증시는 혹한의 날씨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