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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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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버블은 작은 이슈로 인해 추세를 깨트리는데... 주가 버블은 작은 이슈로 인해 추세를 깨트리는데... 어떤 종목이든 주가는 버블 단계에 올라서기도 합니다. 고지식한 산업에 있는 종목도 성장 산업에 있는 종목들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버블을 만든 종목이나 업종은 끝없이 상승할 듯한 기세를 긴 기간 이어가며, 투자자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지게 하지요. 그리고 정말 작은 계기로 인해 버블이 꺼지면서 주가 추세를 무너트리게 됩니다. 하지만.... 버블이 꺼질 때 그 중심에 있는 투자자들은 그 버블이 무너지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ㅇ 2000년 IT버블이 무너질 때 1999년의 화려한 IT랠리가 지속된 후 밀레니엄 기대감에 2000년 증시는 밝았습니다. 하지만 2000년 1월 첫 주부터 증시는 급하게 하락하기 시작하더니 1월 내내 ..
주식투자에서 가장 경계해야할 심리 : 극단적인 쏠림 주식투자에서 가장 경계해야할 심리 : 극단적인 쏠림 주식시장은 합리적인 투자 상식이 주가를 좌우합니다만, 일정부분에서는 비합리적인 주가 수준도 만들어지곤 합니다. 이는 증시 전체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특정 업종에서 국지적으로 나타나기도 하지요. 이러한 비합리적인 주가 자체에 대해서는 필자는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가에는 합리적인 판단도 있지만 감성적인 판단이 영향을 미치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투자에 있어서 가장 경계해야할 심리는 그 감성적인 심리가 군중심리가 되어 극단적으로 쏠림 현상이 나타날 때입니다. ㅇ 다시한번 생각 해 보는 지난 겨울 "가상화폐 광풍" 지난 4월 11일자 필자의 글 "주식시장 진짜 상투의 단서: 가상화폐 지난 1년을 보면 답이 있다."에서 군중심리의 극단적인 쏠..
주식시장 진짜 상투의 단서: 가상화폐 지난 1년을 보면 답이 있다 주식시장 진짜 상투의 단서: 가상화폐 지난 1년을 보면 답이 있다. 주식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의 마음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 불안감 중에는 2008년 금융위기나 2000년 IT버블 붕괴 혹은 IMF사태와 90년대 초 깡통계좌 사태가 터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가 언제 찾아올지 투자자라면 누구나 고심하게 되지요. 최근 일련의 필자의 칼럼을 통하여 시장 변동성은 확대와 만약 지금 갑자기 D-day가 찾아오더라도 낙폭은 20~30%수준으로 제한적일 수 있음을 이야기드려왔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가 두려워하는 주가지수가 50%이상 하락하는 진짜 상투는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까요? 그 단서 중 하나를 지난 1년 가상화폐에서 나타난 일련의 모습 속에서 볼 수 있습니다. ㅇ 가상화폐, 비트코인 열..
현시점, 최악의 시나리오 가정시 증시 예상 낙폭은? 현시점, 최악의 시나리오 가정시 증시 예상 낙폭은? 주식시장은 양날의 칼을 가지고 있습니다. 변동성이 높기에 높은 기대수익률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 높은 변동성으로 인하여 주가가 폭락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성격이 있기에 필자의 경우 긍정론의 관점을 가지고 있더라도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증시를 생각하기도 합니다. 올해 같은 경우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다보니 혹시나 2008년 금융위기나 2000년 IT버블 붕괴와 같은 증시 급락이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불안감이 투자자 마음 한켠에 있다보니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만약 최악의 시나리오로 증시가 전개된다면 최악의 낙폭은 어느 정도일까요? (※ 오늘 증시토크는 일종의 스트레스 테스트이오며, 증시 예상이 아님을 강조드립니다.) ㅇ..
한국증시, D-day까지는 아직도 시간은 많이 남았다. 한국증시, D-day까지는 아직도 시간은 많이 남았다. 증시토크를 매일 쓰기 시작한지 횟수로 7년여 되어갑니다. 그 오랜기간 필자는 시장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써왔습니다. 그 후 주가지수는 오랜 박스권을 벗어나 2500p영역대에 들어왔습니다. 필자는 작년 말부터 조금씩 증시 흐름이 바뀌게 되는 D-day를 마음 속으로 단계적으로 준비하자는 논지의 글을 간간히 적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독자님에 따라서는 매수/매도 등 극단적으로 해석할 수 있기에 최대한 중립적으로 써왔습니다만, 간간히 시장이 무너지는 Doom's Day가 바로 오늘이냐고 물으시는 독자님들도 계시어 오늘 글을 통해 이야기드리고자 합니다. ㅇ 한국 증시, 한동안은 더 갈 여지가 충분하다. 사람의 심리는 질문에 대하여 예/아니요 식으로 명..
군중심리가 뜨거운 투자대상이 가지는 약점-lovefund(財talk)227회 군중심리가 뜨거운 투자대상이 가지는 약점-lovefund(財talk)227회 투자 격언 중에는 "남들이 안가는 뒷길에 꽃길이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부동산, 채권, 상품 등 모든 투자 영역에 적용되는 격언입니다. 반대로, 모두가 Yes를 외치면서 달려드는 투자 대상의 경우는 이상하게도 상투를 잡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이렇게 모두가 달려드는 투자 대상에는 투자자 입장에서서 불리한 점이 몇가지 있기 때문입니다. ㅇ 군중심리를 쫓아가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긴 한데... 대세를 따라가는 것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심리는 인류가 수십,수백만년간 진화하는 과정에서 함께 움직여야한다는 본능을 가지되었습니다. 즉 현재 살아있는 인류는 군중심리를 ..
비트코인에서 미래 한국 증시의 버블 시기를 엿볼 수 있다. 비트코인에서 미래 한국 증시의 버블 시기를 엿볼 수 있다. 가상화폐, 암호화폐,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금융시장에도 큰 임팩트를 던지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찾아간 Y모 대형서점에서 중앙 대형 매대에 있는 재테크 관련 서적을 보니 1등 부동산에 이어 2등으로 비트코인 관련 서적이 주식투자 관련 서적보다 더 눈에 잘 띄는 곳에 단독코너로 있었습니다. 시대의 단상이라고도 할 수 있겠군요. 필자는 항상 이야기드립니다만 적당한 버블은 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만, 정도를 넘어선 버블은 경제에 잠재적 부담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을 중심으로한 가상화폐 열풍 속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모습들은 미래 한국증시가 버블 단계에 접어들었을 때 나타난 모습들을 미리 보여주는 듯 합니다. ㅇ 1초에..
리스크가 크다는 것은 예측이 어렵다는 의미와 함께... 리스크가 크다는 것은 예측이 어렵다는 의미와 함께... 주식투자에서 수익과 리스크는 쌍을 이루어 등장하는 용어입니다. 위험이 높으면 수익도 크다라는 말도 있고 반대로 위험이 낮으면 기대수익률도 낮다는 의미를 가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실제 투자에 있어서 리스크의 개념을 정확히 잡는 것은 만만치 않습니다. 투자론에서는 리스크는 불확실성으로 해석하지만 실제 투자자에게는 손실이 리스크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개념을 확장하면 버블이 형성된 종목들과 투자처가 어떤 가격 특징을 가지는지 이해하고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겠습니다. ㅇ 불확실성이 손실? 아닌가요? 투자 리스크를 생각할 때 투자심리상 리스크라는 단어는 "손실"로 인식하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리스크는 "불확실성"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게 되면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