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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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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을 부동산처럼 가격을 느긋하게 본다면? 주식시장을 부동산처럼 가격을 느긋하게 본다면?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 두 시장은 눈에 보이는 소유권에 대한 관점의 차이와 가격 변동성의 차이가 있다보니 가격 변동을 볼 때, 관점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주식시장은 마치 뜬구름 같은 가격이라 생각하기에 작은 가격변화에도 일희일비하게 되지만, 부동산은 가격은 빠져도 깔고 앉을 수 있을 수 있다는 안정감 때문에 가격 변동에 크게 게의치 않지요. 갑자기 주식시장 가격변화를 볼 때, 부동산처럼 한 템포 여유롭게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문득 주말사이에 들었습니다. ㅇ 주식시장 1초미만 시세까지 조회되는 가격, 부동산 한달은 되어야 확인 가능한 시세 주식시장의 시세는 1초, 아니 그 이하의 짧은 시간 단위까지도 시세가 조회되는 시장입니다. tick data가 쏟아지는 ..
주식투자, 긍정론자가 결국 수익을 만든다. 주식투자, 긍정론자가 결국 수익을 만든다.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분들도 있고 비관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고 다양한 관점이 시장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어떤 시기에는 비관론이 시장 분위기를 좌지우지하지만 반대로 어떤 시기에는 긍정론이 득세하기도 합니다. 사람심리가 반영되는 주식시장, 그런데 이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결국 쌓아가는 이들은 대부분 긍정론자입니다. ㅇ 토정비결에는 길운이 나올 확률이 높다?! 연말이 되고 새해가 밝으면 토정비결로 새해를 점치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토정 이지함선생이 만들었다는 토정비결, 그런데 이 토정비결에는 신기한 통계적 비밀이 숨어있다 합니다. [토정비결은 길운이 나올 확률이 높다. 자료참조 : 한국경체TV 카드뉴스] 오늘 우연히 페친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접..
응답하라1988,부동산vs주식시장 수익률의 승패는?-lovefund(財talk)121회 응답하라1988,부동산vs주식시장 수익률의 승패는?-lovefund(財talk)121회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응답하라 1988, 쌍팔년도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는 그 스토리 중에는 은근히 과거 27년간의 물가,경제,재테크를 비교할 수 있는 여러가지 자료들이 올라오곤 합니다. 그 중에서도 지난달에 이슈화 된 은마아파트 5천만원은 그 당시 물가이야기와 함께 세간의 화재가 되었습니다. 뜨거운 부동산 열기가 있기도 했던 80년대 후반 그리고 그 후 27년간 재테크에서 부동산과 주식 과연 수익률의 승자는 어디였을지 생각 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ㅇ 은마아파트 vs 삼성전자 : 블루칩들의 특별 케이스 대결일 뿐 지난달, 은마아파트 27년간 20배 올랐다는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1988년 당시 101제곱미터(..
배당수익률이 기준금리를 넘어선다는 것의 의미 배당수익률이 기준금리를 넘어선다는 것의 의미 초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근간에 기업 배당이 크진 않지만 증가세가 나타나면서 올해 배당수익률이 기준금리를 넘어서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90년대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 또는 은행 예금금리를 배당수익률이 넘어서려하는 지금, 증시에 시사하는 바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ㅇ 90년대부터 급격히 낮아진 배당수익률 과거 80년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자본시장육성을 위하여, 공금리 이상의 배당지급을 정책적으로 권장하였었습니다. 그러던 추이가 80년~90년을 넘어가면서 안정성장 정책을 위하여 공금리 수준으로 배당을 억제하였고, 90년대 들어서는 상장법인 배당이 자율화 되면서 지금과 같은 낮은 배당수익률이 고착화 됩니다. [응답하라 80년대 배당수..
프랑스 파리테러가 증시에 미칠 파고는... 프랑스 파리테러가 증시에 미칠 파고는... 개인적으로 주식시장을 뒤흔드는 이슈들 중에 가장 마음을 무겁게 하여, 분석을 주저하게 되는 이슈는 바로 테러로 인한 또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하여 많은 인명이 사망하였을 때입니다. 911테러에 버금가는 사건으로 불리우는 파리테러는 단순히 사건이라는 부담을 넘어 연말시즌 세계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사건이기에 이번 사건이 증시에 미칠 영향을 과거 사건들을 통해 생각 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ㅇ 2001년 911테러 21세기 들어, 전 세계적으로 크고 작은 테러가 있어왔지만 주요 국가에서 발생한 대표적인 테러로는 2001년 911테러, 2004년 스페인 마드리드 폭탄테러, 2005년 런던 폭탄테러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람들을 충격을 몰고갔던 사건은 20..
주식시장, 고요하게 큰 걸음을 걷고 있다. 주식시장, 고요하게 큰 걸음을 걷고 있다. FOMC회의를 앞두고 한국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증시가 고요하게 움직이다보니 투자자들에게는 지금 장세가 답답하게 느껴지고, 조금 시야를 넓게 보더라도 제자리 걸음만 걷는 듯 증시는 큰 전진이 없는 듯 싶어 보이지요. 하루 단위에서는 1%이상 급등락하는 날도 있지만, 투자자들이 느끼는 장기흐름은 답답함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주식시장 그러한 움직임 속에 아무도 모르게 고요한 큰 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ㅇ 마치 천체운동을 보는 것처럼, 움직이지 않는 듯 [별의 일주사진 , 사진참조 : pixabay] 학창시절 필자는 밤하늘의 별을 좋아하던 별바라기였습니다. 매일 밤 하늘을 보면 별자리를 보곤 하였습니다. 밤하늘의 별과 달, 천체들을 보면 마치 제자리에 붙어있는 듯 ..
삼성전자 어닝서프라이즈에서 증시 단상들을 느끼다 삼성전자 어닝서프라이즈에서 증시 단상들을 느끼다 삼성전자의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 삼성전자는 어제(수요일)장에서 8%나 급등하였고, 오늘 아침에도 제법 큰 반등과 함께 주가지수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 만큼 갑작스러운 삼성전자의 어닝서프라이즈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여러가지 증시 단상을 느끼게 됩니다. ㅇ 삼성전자, 예상치 못한 호실적에 당황한 애널리스트? 3분기 잠정 영업이익 전년동기비 79.8%증가한 7조3000억원 잠정매출 7.5%증가한 51조원 삼성전자가 어제 전자공시를 통해 발표한 3분기 잠정 실적입니다. 이 수치는 증권가의 3분기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영업이익 예상치 6조6천억원보다 10%이상 웃돌았고, 매출액 또한 전망치보다 2%이상 높게 발표되..
美 금리인상 지연 분위기, 시장을 안심시키는데... 美 금리인상 지연 분위기, 시장을 안심시키는데... 올해 하반기 글로벌증시 장세는 그야말로, 미국 금리 인상 이슈가 좌지우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올해 연말에는 금리인상이 단행될 것이라는 분위기가 고조되어왔습니다. 하지만 몇몇 미국 경기지표가 금리 인상 지연 가능성을 높이면서, 시장은 안도 랠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ㅇ 비농업고용(Nonfarm Playrolls), 시장 예상치 하회 소식에.. [9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은 예상치를 하회, 자료 : FRED] 9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은 시장 예상치인 20만명을 크게 하회한 14만2천명을 기록하였습니다. 고용지표는 미국 금리인상 여부에 중요한 키포인트이다보니, 시장은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았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