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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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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흐름 증시에 무시못할 존재 안녕하십니까 lovefund이성수입니다. 최근 시장이 옆걸음 장세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칫 냉정을 잃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상승장/하락장 보다도 더 힘든 시기가 최근 처럼 보합시세를 보이는 보합장입니다. 서툰매매가 자주 발생할 수 있고, 자칫 고점매수, 저점매도가 반복될 수도 있는 시기 저의 글과 함께 시장을 다시한번 점검해보시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ㅇ 2007년 어느날 때는 2007년 어느날이었다. 100엔에 800원정도까지 엔화의 가치가 떨어져있던 그해. 수많은 한국인들이 일본의 엔저를 이용해 일본여행을 많이 다녔다. 필자도 가고 싶었을 정도로 엔화의 약세는 물가비싸다는 일본 여행의 부담감을 낮추었다. 비단 일본 여행 뿐이었겠는가. 2007년에 개업을 준비하는 모병원장 ..
주식시장,911테러 그 후 10년을 되될아보다. 2001년 9월 11일 화요일... 그 당시 주식시장에 필자가 뛰어든지 3년째 되던해였다. 그날 저녁 친구와 거하게 대포한잔을 하고 있는데, 친구의 애인에게서 전화가 급하게 왔다. "미국에서 전쟁났데, 난리났데..." 그 대포집은 텔레비젼도 없는 거의 노점 분위기였었고 필자와 친구는 거하게 취해있던 상황이었기에 그냥 그러려니했다. 그리고.. 친구와 헤어진 뒤 지하철역 근처에서 TV에 나오는 영상에 갑자기 정신이 번쩍들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취했는데 순식간에 깰 정도로 당시의 영상은 매우 충격적이었었다. 그냥 영화 다이하드~ 같은 액션물을 TV에서 방영하고 있는 듯 했다. 그 영상은 리얼타임으로 TV에서 나오는 미국의 현지 속보였고, 이러다 지구가 멸망하는게 아닌가하는 망상에도 빠지기도 하였다. 그리고 ..
소녀시대의 열성팬! 오늘 주식시장의 핫이슈되다. 오늘 아침 증권메신저에 재미난 메시지가 날라왔다. 주식을하는 사람이라면 사용하는 M모 메신저에 여기저기 증권가의 사람들을 서로 등록해놨더니, 오늘 날라온 메시지 중에서 가장 많은 양을 차지 할 정도로 많이 날라왔습니다. 보니까, 디씨~ 갤러리게시판의 글인듯 싶습니다. 글을 올리신분은 3년전에 매수했다고 하더군요, 매입가격이 900원대인걸로 보니, 2008년 10월 최악의 상황에서 매수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수한 이유가 바로 오늘 증권가에 이슈가 된 원인이었지요. 그것은 "소녀시대 삼촌광팬"이었기 때문입니다. 소녀시대가 너무 좋아서 에스엠(SM)을 매수한 것입니다. 그분의 투자금은 공장에서 2년반을 노력해서 모은 돈이었고, 에스엠이 1000원미만내려오면 사려고 마음 먹으셨었다는데, 2008년 10월경에 ..
시장은 "극복!" 장세 그리고 기회가 열리다 실질적으로 2011년의 하반기가 시작된 첫주인 이번주 장세는 확연히 속썩이게 하였던, 5월과 6월의 장세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약후강" 또는 "전강후강" 이 말이, 딱 어울린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상황이 7월 들어서 매일 반복되고 있다. 하반기가 시작된 4거래일동안 종합주가지수만 보았을 때, 60p이상 상승하면서 3%대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고, 그 강도는 상대적으로 약할지 모르겠으나, 코스닥시장과 중소형업종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불과 지난달의 상황을 되곱아보면, 그야말로 어려운 시기였다는 생각을 떠올리게 된다. 삼성전자가 80만원을 붕괴시키며 흘러내리고, 그리스발 악재는 퀘퀘묵은 악재인줄 알았더니 시장을 억누르는 상황이 5,6월달에 반복적으로 나타났고, 미국이 경기가 회..
[긴급] 고베대지진 비교분석,지진에 따른 영향분석 -lovefund이성수- 아래의 글은 과거 2008년 스촨성대지진 이후 시황분석을 위해서 작성한 저의 시황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ㅇ 고베대지진 고베대지진은 1995년 1월 17일,일본 간사이지방 고베시에서 진도 7.2에 강진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당시 사망 6300명,피해액 1400억$로 역사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베대지진 발생 이후 금융역사에 불미스러운 기록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베어링스 은행을 파산시킨 닉리슨의 스토리에 중요한 분기점이 바로 고베대지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1400억$의 피해액, 대략 원화로 140조원. 그렇다면, 당시 일본 증시는 어떤 움직임을 보였을지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위의 그림은 일본 고베대지진 장시의 일본니케이 지수의 흐름입니다. 한눈에 보시는 바와 같이 95년 1월 17일 대지진 발생후..
김연아 선수 경기 중, 증권시장도 고요해 지다... 위의 차트는 오후 1시부터의 종합주가지수 1분차트와 거래량 차트이다. 보통은 가격차트를 크게 보지만, 일부러 거래량을 크게 해서 화면을 캡쳐하여보았다. 그림의 우측 하단의 연두색 박스가 바로, 김연아 선수가 경기를 치루는 그 시간의 거래소의 거래량 흐름이다. 보통은 12시~오후1시사이는 거래량이 적은편이다. 점심시간이기에 거래자체가 적은 것이다. 그리고 1시전즈음부터 거래량이 늘어나게 되는데, 그 속도는 평소에는 매우 가파르게 거래량이 늘어난다. 그런데, 13시21분 경, 김연아선수가 경기에 임하는 순간... 우리증시는 고요해진다. 가뜩이나 거래량이 평소보다 적은 오후 1시 이후에 거래량인데도 경기 시작되자 거래량은 그 절반으로 뚝 떨어진다. 그렇다! 모든 증권맨&증권우먼들이 모두 김연아연기를 보고 눈물..
시장 기류에 힘이 느껴지다 시장에 점점 뜨거운 기운이 밑에서 올라오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이번 3월9일~13일까지의 한주였습니다. 2월달 내내, 3월위기설과 GM파산가능성,미국 은행 국유화 이슈로 인하여 억눌렸던 증시가 이번 3월들어서는 그 흐름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았습니다. 이번 주 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바는, "하방경직"이라는 단어이며, 우리 시장은 주식시장부터, 기타 금융시장까지 전반적으로 안정권에 점차 접어들기 시작하였습니다. 1. 회사채 BBB-3년물의 수익률흐름을 보라 작년 2분기부터 급등하기 시작하였던 회사채BBB-등급의 수익률은 그 기간동안의 금융위기에 그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실제 기업들이 체감하는 자금난을 상징하는 지표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BBB-등급의 수익률이 정부의 금리인하에도 불구하..
조금씩 다가오는 바닥조짐, 조금만 더... Wait! 3월 2일 우리나라 증시는 정말 허무하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미국의 City그룹의 국영화 이슈로 촉발된 미국증시하락마감이 아침초장부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더니, 결국 장중반들어서면서 원달러 환율이 50원이나 폭등하며 1600원대를 눈앞에 두는 상황까지 치달으자, 시장은 4%대의 급락을 보였습니다. 오늘 장은 프로그램 매물도 쏟아지면서 정말 투자 심리를 극격히 위축시켰습니다. 장중반 간간히, "국민연금" 보유종목들이 나오면서 해당 종목들이 살짝 반등이 나오기는 하였으나, 힘이 미약하였고, 결국 1월 산업생산이 최악의 국면이었다는 뉴스는 시장에 패닉을 순간 형성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내내 흘러나온 프로그램 매물은 6000억원대로 지수를 억누르는 원흉이 되었고, 외국인의 4000억원대의 순매도는 매수세의 공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