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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별곡

미운오리새끼에서 백조로! 금융,은행,증권의 부활

안녕하십니까. 이데일리TV 성공투자90분 진행을 맡고 있는 lovefund이성수입니다.

 

요즘 집에 있는 동화책을 자주 보게 됩니다. 애한테 읽어주다보니 저절로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동화책을 읽게 되는데 은근히 설명하기 어렵지만 우리에게는 익숙한 동화가 있습니다.

그 동화는 바로 "미운오리 새끼"입니다. 

<<미운오리새끼, 못난이에서 백조로... 금융주의 못난이 시절>>

 

얼떨결에 오리집안에서 태어난 "백조"의 자식, 하지만 오리안에서 백조의 알에서 태어난 그 아기 백조의 이름은 "미운오리 새끼"로 불리웠고, 미운과 멸시를 받으면서 자라다 자신의 동족인 "백조"가족을 발견하고 멋지게 자라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미운오리와 같은 존재가 증시에도 이런 미운오리와 같은 존재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금융주"입니다. 2010년 이후 미운오리로 불리웠던 금융주 이번에는 화려한 백조로 부활할 수 있을까요?

 

<<독자님들의 손가락뷰온추천! 필자에게 큰 힘이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ㅇ 금융주의 출발 신호탄은 작년 연말에 울렸다.

 

 

<<금일 금융업종의 상승, 다른 업종들 보다도 강한 상승을 보여준다>>

 

오늘 금융주의 상승은 매우 강하였습니다. 특히 금융주 중에서 "증권업"의 상승은 2.83%에 이르를 정도로 그 탄력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여기에, 금융지주가 속해있는 금융업종지수, 보험업종지수, 은행업종지수 모두 2%대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종합주가지수 1.56%의 상승을 넘어서는 초 강세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금융업종의 전반적인 강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작년 12월부터 금융업종의 강세는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필자는 작년 연말에 집중적으로 금융업종에 대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참고 : 클릭하시면 해당 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금융지주 못난이의 반란, 카이저소제의 반전 : 2012년 12월 12일 글

미운오리 증권주, 도약할 수 있을까?           : 2012년 11월 27일 글

 

당시 증권주를 먼저 분석하였고, 이어서 금융지주사를 중심으로한 은행업종 분석을 통하여 금융업종 전반적인 강세 가능성을 이야기 드렸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저평가 된 주가영역대"가 해당 업종들의 상승가능성의 이유였었지요. 여기에 금융지주사들의 경우 외국인의 꾸준한 저가 매수세 또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글로벌 거시적인 측면에서 가장 큰 이유, "전 세계의 무제한 양적완화"가 금융장세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고 있었기에 금융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하였습니다.

 

결국, 작년 연말 금융업종 전반적인 상승세가 시작되었고 1월과 2월에 잠시 주춤하는 흐름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유동성의 힘은 오히려 금융업종 기저에 기다리면서 중요한 돌파 시점을 기다려 왔고, 유동성의 힘은 오늘 금융주, 은행주,보험주,증권주를 모두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되게됩니다.

 

ㅇ 금융/증권/은행업종 아직도 배고프다

 

<<시장평균  PBR과 금융,은행,증권업종의 평균 PBR>>

 

작년 연말 이후 금융업종 전체적으로 종합주가지수 대비 강한 시세흐름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시장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PBR수준은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할 것입니다. 자산가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현재의 상황은 과거 2010년 이후에 실적에 대한 우려감이 반영되어있다고는 하지만, 과도한 면이 큽니다.

향후, 증시가 회복되면서 시장평균 수준까지 상승할 경우, 금융업종과 은행,증권업종의 상승은 시장평균을 상회하는 강한 탄력성이 나올 가능성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 금융장세에 따른 유동성 랠리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 유동성은 국내보다도 해외에서 밀려들어오는 "양적완화"에서 태어난 무제한이라는 명찰을 달고 있는 유동성입니다. 이 유동성을 체크할 수 있는 포인트는 바로 환율 일 것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계속 보이면서 원화 강세 기조가 나타날 경우, 시장에는 지속적인 캐리트레이드 자금이 유입되게 됩니다. "엔 캐리트레이드". "유로캐리트레이드", "달러 캐리트레이드" 등 무제한 양적완화를 단행한 국가들에서 유입되는 유동성이 국내로 밀고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금융업종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원달러 환율 흐름 : 1월에 반등 나왔지만, 기조적으로는 하락추세는 이어질 수밖에 없어>>

 

원달러 환율의 추이는 글로벌 무제한 양적완화가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 1월 비록 반등을 보여주기는 하였지만, 잠시 속도조절 과정일 뿐, 글로벌 무제한 양적완화 속에서 원화가 홀로 약세를 보이기에는 힘이 부칠 수 밖에 없습니다.

 

<<골드만삭스, 올해만 20%이상 상승하였다.>>

 

따라서, 환율하락에 따른 원화강세를 노린 외국인의 투자자금은 한국증시에서 금융,증권,은행 주에 대한 매수세를 강화할 수 밖에 없으며 자연스럽게 금융장세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글로벌 증시에서 다른 국가들의 금융주는 벌써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JP모건,씨티그룹,골드만삭스 그룹 등 글로벌 유수 금융사들의 주가는 "특별한 이유"없이 상승이 허무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우리가 관과하면 안되는 대목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ㅇ 한국 금융사들의 주가는 이제 시작

 

<<금융업종 지수 주봉차트 : 2011년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 이제 바닥을 벗어나려 한다>>

 

한국의 금융업종은 이제 겨우 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증권업종도, 은행업종도, 금융지주사가 속한 금융업종도 모두 이제 겨운 바닥에서 얼굴을 빼꼼히 들어 올린 정도입니다. 글로벌 양적완화에 따른 유동성 그리고 안정된 실적, 청산가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주가 수준은 가격메리트를 부각시켜 시장에 관심을 받게 될 것입니다.

 

금융지주사군에 속한 : KB금융,신한지주,우리금융,하나금융지주,BS금융지주 등

은행업종에 속한 : 외환은행,기업은행,전북은행 등

증권업종에 속한 : 삼성증권,대우증권,미래에셋증권,우리투자증권,동양증권,SK증권,HMC투자증권,키움증권,신영증권,대신증권,동부증권,부국증권 등

 

이들 업종들 이들 종목들 모두....

미운오리에서 백조로 변하는 과정속에 있는 금융주들로.. 이제는 미운오리로만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2013년 2월 13일 수요일, 백조로 변하는 금융주를 보면서 lovefund이성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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