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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377

한국증시 V반등을 넘어 이제는 갭 메우기!: 독자분들 기억하시죠? 한국증시 V반등을 넘어 이제는 갭 메우기!: 독자분들 기억하시죠? 이제는 신종 코로나 이슈가 증시에서 사라졌습니다. 물론 의학적으로 사회적으로는 신종코로나가 확산일로에 있지만 주식시장에서는 이제 그에 따른 공포가 사라졌습니다. 일각에서는 주식시장이 전염병을 간과하고 있다하지만, 이번 신종 코로나 이슈 자체가 큰 악재거리가 아니라는 점은 증시 역사속에서 찾을 수 있었고, 이에 대해 지난 보름여의 시간 동안 거의 매일 증시토크로 강조드린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식시장은 V반등을 완성해가고 그 선을 넘어 갭을 메꿀 정도로 강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항상 강조드립니다만, 자산배분전략과 합리적인 투자를 지향하시고, 빚내어 투자하지 마세요) ㅇ 증시토크에서 거의 매일 강조드린바처럼 : 중국증시 개장 .. 2020. 2. 6.
대형주로만 쏠리는 모멘텀 : 소형주에 언제 볕드나 대형주로만 쏠리는 모멘텀 : 소형주에 언제 볕드나 모든 투자 대상은 가격 움직임에 따라 모멘텀이 존재 합니다. 일반적으로 모멘텀이 있다고 말하면 상승모멘텀을 의미하지요. 그런데 이 모멘텀을 추세 추종 투자자들이 체계적으로 활용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투자자들은 모멘텀만 보고 가즈아!를 외치며 투자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런데 최근 2~3년 사이 주식시장 내에서 모멘텀의 쏠림이 심해지다보니 대형주 중심의 차별화 장세가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ㅇ 군중심리는 상승하는 쪽에 계속 마음을 둔다. 투자자들이 상상하는 가장 최고의 매매는 상승추세로 접어들 때 매수해서 하락추세로 꺽일 때 매도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그렇긴 하지만, 상승추세, 하락추세라 생각되는 시그널들이 가짜 시그널인 경우도 많은 것.. 2020. 2. 5.
다시 열린 중국증시, 한국증시가 선방하는 다른 이유 그리고 부탁당부 다시 열린 중국증시, 한국증시가 선방하는 다른 이유 그리고 부탁당부 주말사이 개인투자자 사이에 불안감이 극대화 되어가는 모습을 SNS와 신종 코로나 관련 뉴스 댓글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증시가 2월 첫거래일 개장하면 아마게돈이 열리고 대폭락장이 시작된다는 불안감에 대해 지난 금요일 필자는 증시토크를 통해 과거 유사 사례를 설명드리며 예상보다 충격은 적을 것이라는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중국 증시 개장 후 한국증시는 선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한국증시가 오늘 선방하고 있는 또 다른 이유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언급드리면서, 독자분들께 부탁 당부 한마디를 남기고자 합니다. ㅇ 중국 증시의 추가 휴장 : 충격 완화 기간엔 증시 대책이 이어진다. 지난주 증시토크를 통해 .. 2020. 2. 3.
신종 코로나발 증시부담 : 진화되는 순간 V반등 나온다. 단, 그전까지 생존하시라! 신종 코로나발 증시부담 : 진화되는 순간 V반등 나온다. 단, 그전까지 생존하시라! 신종 코로나(우한 폐렴)발 증시 부담이 연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중화권 증시인 홍콩증시와 대만증시가 연휴 후 개장하자마자 급락하면서 한국증시도 이에 영향을 받고 있는 오늘 증시 흐름입니다. 문득 생각 해 보면, 국가별 감염자수 규모에 따라 증시 영향이 있나 싶지만, 감염자 수보다도 중국 경제권역에 밀접하게 연관있는 국가들에게서 증시 타격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신종코로나로 인한 주식시장 불안, 언제정도 안정을 찾게 될까요? 그 시기는 확언할 수 없지만 진정국면으로 접어드는 순간 증시는 V자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ㅇ 한국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권 증시, 연휴를 보내자 마자 급락 설연휴를 마치.. 2020. 1. 30.